HOME ▶ 감독 ▶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“ 새로운 것을 알았다.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” 영화에서 천재를 논할 때는 재능 이전에 기회를 부여받느냐 안 받느냐의 문제가 우선된다 그 다음에 어떤 환경의 기회이냐이다 - 영화계에서 천재란, 안재훈 감독 . . 태그#영화#영화계#천재#재능#기회#환경#안재훈#안재훈감독#애니메이션#연필로명상하기#스튜디오 다음글 의도와 실력 2023-12-21 이전글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? 2023-12-21 목록